본문 바로가기
일상다반사

2021년 5월 17일 벌써 5월 중순...

by 모하꼬 2021. 5. 17.
728x90
반응형

정신없이 바쁜 4월을 보내고 났더니... 벌써 5월 중순이다.

뭐했다고 벌써 5월 중순인지... 시간 참 빨리간다.

예전에는 그저 시간이 참 빨리가는구나~ 하고 생각만했었는데, 요즘엔 무언가에 쫒기는 듯한 느낌도 막 들기도한다.

이게 늙어가고 있다는 건가?

뭔가 해놓은 게 없는데 나이는 어느새 이만큼 찼고... 미래는 뭔가 암울한 듯하니 불안하고~ 그래서 그런가??

하~안숨만 나온다~~!!!!!

728x90
반응형

댓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