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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신없이 바쁜 4월을 보내고 났더니... 벌써 5월 중순이다.
뭐했다고 벌써 5월 중순인지... 시간 참 빨리간다.
예전에는 그저 시간이 참 빨리가는구나~ 하고 생각만했었는데, 요즘엔 무언가에 쫒기는 듯한 느낌도 막 들기도한다.
이게 늙어가고 있다는 건가?
뭔가 해놓은 게 없는데 나이는 어느새 이만큼 찼고... 미래는 뭔가 암울한 듯하니 불안하고~ 그래서 그런가??
하~안숨만 나온다~~!!!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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